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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인덕질

[듣기/가사번역] 천관사복 일본어 더빙 ED 엔딩 풀버전 Full.ver * 雨宮天 아마미야 소라 - フリイジア프리지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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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가 격하게 좋아해서 계속 보여줬는데 일단 눈에 들어오는 건 애들 생긴 얼굴 뿐....이었지만 일판 더빙이 나온다길래 봐야지 봐야지 하고 이제서야 보게 되었습니다!!!! 솔직히 PV처음 봤을 때는 카밍 목소리 때문에 어... 카밍..? 카미이ㅣㅣㅇ??? 아니 이사람 카밍으로 밖에 안 들리는데요 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보다보니 나름 어울리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. 그리고 후쿠쥰 진짜 목소리 정신나감 너무 좋음 어떡하죠 이거 진짜 후쿠쥰 목소리 레전드 (크흠)

얘들 눈이 너무 예뻐요 눈이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예뻐요 ㅠㅠ 진쟈 넘 이뻐... 결론은 스토리보다 얼굴에 더 관심이 많이 간다~ 이런겁니다 예... 그래서 결론은 일단 애니는 계속 볼 것 같다구요. 얼굴 목적으로 ^0^

 

P.S. 친구 왈 "천관께서 복을 내리시니 걱정할 것 하나 없다. 다들 천관사복 백무금기 해주세요^^"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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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사 원문은 여기서 가져왔어요!

https://www.uta-net.com/song/304801/

 

「フリイジア/雨宮天」の歌詞 って「イイネ!」

「涙雨落ちて陰る窓の向こうに あの日追いか…」勇気をもらったり、泣けたり、癒されたり…、この歌詞をチェックしてみて!人の心を打つ「言葉」がぎっしり!

www.uta-net.com

 

음악은 여기서 가져왔어요!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xpZ2ZsoSTQg 

 

가사

더보기

涙雨落ちて陰る窓の向こうに
나미다아메 오치테 카게루 마도노 무코-니
슬픔의 비가 내려 그늘진 창문 맞은편에서


あの日追いかけた面影
아노 히 오이카케타 오모카게
그날 쫓아갔던 그 모습을


探している
사가시테-루
찾고 있어



見失って はぐれた 月日を数え
미우시낫테 하구레타 츠키히오 카조에
놓쳐 잃어버렸던 나날을 세며


運命を知る
움메이오 시루
운명을 알게 돼



いつかは手にしたあの願いを
이츠카와 테니시타 아노 네가이오
언젠가는 손에 넣은 그 소원을


また繋ぐと信じた憧れを
마타 츠나구토 신지타 아코가레오
다시 이어질 거라고 믿었던 동경을


まだ見ぬ晴天の空に向かい
마다 미누 세이텐노 소라니 무카이
아직 보지 못한 맑은 하늘을 향해


もう一度、と祈りを込めた
모-이치도토 이노리오 코메타
다시 한 번, 하고 염원을 담았어



ぽろぽろと滲む
포로포로토 니지무
조금씩 스며드는


窓の外に季節は流れて
마도노 소토니 키세츠와 나가레테
창문 밖에서 계절은 흘러가고


そっと陰る部屋の片隅で
솟토 카게루 헤야노 카타스미데
슬며시 그늘지는 방 한 구석에서



今も手放せず
이마모 테바나세즈
지금도 손에서 놓지 못하고


温度残した記憶
온도 노코시타 키오쿠
온도를 남겨둔 기억


いつの間に枯れた
이츠노마니 카레타
어느샌가 시들어버린


窓際のフリイジア
마도베노 후리-지아
창문 곁의 프리지아



暗いだけの夜更けに
쿠라이다케노 요후케니
어두울 뿐인 깊은 밤에


あなたの夢は 鮮やかなまま
아나타노 유메와 아자야카나 마마
당신이 나오는 꿈은 선명한 채



静かに紡いだ過去の日々は
시즈카니 츠무이다 카코노 히비와
조용히 자아냈던 과거의 나날은


真っ直ぐにしがみついた時間は
맛스구니 시가미츠이타 지캉와
곧바로 붙잡고 매달렸던 시간은


強さと弱さを織り合わせて
츠요사토 요와사오 오리아와세테
강함과 약함을 짜맞춰서


この姿をつくり上げました
코노 스가타오 츠쿠리아게마시타
이 모습을 만들었습니다



繰り返される輪廻の渦に
쿠리카에사레루 린네노 우즈니
반복되는 윤회의 소용돌이에

身を委ねることを決めた
미오 유다네루 코토오 키메타
몸을 맡기겠다고 정했어



いつかは手にしたあの願いを
이츠카와 테니시타 아노 네가이오
언젠가는 손에 넣은 그 소원을


また繋ぐと信じた憧れを
마타 츠나구토 신지타 아코가레오
다시 이어질 거라고 믿었던 동경을


まだ見ぬ晴天の空に向かい
마다 미누 세이텐노 소라니 무카이
아직 보지 못한 맑은 하늘을 향해


もう一度、と祈りを込めた
모-이치도토 이노리오 코메타
다시 한 번, 하고 염원을 담았어



ひらひらと落ちる
히라히라토 오치루
살랑이며 떨어지는


花の影に季節を覚えて
하나노 카게니 키세츠오 오보에테
꽃잎의 그림자로 계절을 기억하고


涙雨が曇り日を照らした
나미다아메가 쿠모리비오 테라시타
슬픔의 비가 흐린 날을 비췄어